IT 뉴스 및 비즈니스

토스뱅크 먼저받는이자 금리 예금자보호 가입방법

개발자집 2023. 3. 26.

토스뱅크 소개

토스뱅크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 은행이며, IT 분야에서 유수한 인재들이 모아 가장 손쉽고 간편한 금융을 모바일로 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토스뱅크에서는 통장 하나 만으로도 파킹통장의 기능과 입금, 출금, 이체, 결제를 한번에 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율이 높은 예금 상품도 출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먼저받는이자 상품에 대해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아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아래서 보다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토스뱅크 먼저받는이자

토스뱅크에서는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을 출시했습니다. 이 예금은 연 3.5% 금리(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를 제공하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어 목돈을 맡기는 고객의 경우 먼저 받은 이자를 출금한 뒤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가입 대상은 토스뱅크 통장 또는 토스뱅크에 가입되어 있으시면 누구든지 조건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가 원칙입니다.

토스뱅크 금리

모든 금리는 세전 금액이며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3개월 : 연 3.5%

6개월 : 연 3.5%

토스뱅크 중도해지 금리

1개월 미만 연 : 0.1%

1개월 이상 ~ 3개월 미만 : 연 0.3%

3개월 이상 ~ 6개월 미만 : 가입시점 기본 금리 x 50% x 경과일수 / 계약일수 (최저 연 0.3%)

토스뱅크 만기 후 금리

만기 후 1개월 이내 : 만기시점 기본금리 x 50%

만기 후 1개월 초과 : 3개월 이내 만기시점 기본금리 x 20%

만기 후3개월 초과 : 연 0.10%

토스뱅크 예금자보호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예금자보호란

예금자 보호제도는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예금 등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를 대신하여 예금 등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예금보험공사가 운영하며,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의 예금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으로 설립된 공적 보험기관입니다. 이 제도는 대한민국에서 199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먼저받는이자 가입방법

토스뱅크 앱을 실행한 후 홈 화면 상단의 '토스뱅크’를 클릭한 후 내 토스뱅크 화면에서 토스뱅크 통장을 클릭합니다. 이후 상품리스트에서 해당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먼저받는이자 상품설명서

토스뱅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이며,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파일 또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공식 홈페이지

토스뱅크+먼저+이자+받는+예금+상품설명서.pdf
0.29MB

댓글

💲 추천 글